"고물가 속 가격 유지 쉽지 않지만…단골들 생각에 버텨" 인천에 있는 '김밥 1천500원' 분식집[촬영 김상연](인천=연합뉴스) 김상연 기자 = "1천500원짜리 김밥 한 줄이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잖아요."지난 16일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분식집에서 만난 장성순(71) 씨는 주름진 손으로 정성스레 찐빵을 빚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.장씨는 남편과 함께 인근 전통시장에서 10여년 동안 김밥 장사를 하다가 5년 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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